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5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56개 세 글자:201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516개

  • : (1)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치는 북의 오른쪽 가죽 자리. 악절의 시작에 이 자리를 크게 친다.
  • : (1)현악기를 연주할 때, 활의 아랫부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끌어 켜는 일.
  • : (1)시위를 오른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 : (1)임금의 관(棺)을 묻던 광중(壙中).
  • :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 (1)황후나 왕비를 후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승려가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 (1)‘살강’의 방언
  • : (1)사냥하는 데 쓰는 활.
  • : (1)전쟁에 쓰는 활.
  •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한자 부수의 하나. ‘弟’, ‘強’ 따위에 쓰인 ‘弓’을 이른다.
  • : (1)고려 시대에 쓰던 활의 하나. 활의 몸통 부분이 가늘게 생겼다. (2)‘세궁하다’의 어근.
  • : (1)중국 제나라의 왕궁. (2)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 (1)계책이 다함. (2)조선 시대에,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의 최고 위계. 또는 그 위계에 오르던 일. 정삼품 하계를 이른다.
  • : (1)강궁(強弓) 다음으로 가는 활. 실중힘보다 세다. (2)‘시렁’의 방언
  • : (1)산이 막힘.
  • : (1)궁전을 지음. (2)활을 다룸.
  • : (1)아쟁을 긋는 활.
  • : (1)국악에서, 삼궁의 하나. 땅의 신을 맞이하는 음악으로, 임종(林鐘)을 으뜸음으로 한다. (2)‘지궁하다’의 어근.
  • : (1)‘칠성굿’의 방언 (2)임금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 (1)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2)‘대’의 방언 (3)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4)왼손을 높이 들었다가 크게 내리치는 장구 북편 연주법. 악곡의 시작이나 강박을 특히 강조할 때에 주로 쓴다. (5)장기에서, 양쪽의 궁 사이에 다른 장기짝이 놓이지 않고 직접 맞서게 놓인 관계.
  • : (1)공간이나 시간 따위가 끝이 없음.
  • : (1)‘기궁하다’의 어근. (2)굶주리어 몹시 고생을 함.
  • : (1)국악에서, 삼궁의 하나. 인신(人神)을 맞이하는 음악으로,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한다.
  • : (1)활을 풂.
  • : (1)전투에 쓰던, 쇠로 만든 활.
  • : (1)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2)왕세자가 거처하던 궁전.
  • : (1)앉아서 쏠 수 있는 짧은 활. (2)‘반치음’의 북한어. (3)제후의 나라에 설치한 대학. (4)성균관과 문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반공중’의 방언
  • : (1)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예전에, 도보하는 병정이 지니고 다니던 활. (2)도사(道士)가 사는 집.
  • : (1)단단한 물건이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
  • : (1)장기판에서 두 사(士)가 다 죽고 장(將)만 남은 궁(宮). (2)백성이 곤궁함. 또는 그런 곤궁.
  • : (1)푸른 하늘. (2)조선 성종 때의 소궁(小宮) 가운데 상오(上五)의 음이름. (3)소장경에 속하는 혈(穴). 입을 벌릴 때 이주(耳珠) 바로 앞부분의 함몰 부위이다.
  • : (1)물속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궁전. (2)궁궐을 지킴. (3)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4)임금이 살아 있을 때에 나라에서 미리 만들어 두는 임금의 관(棺). (5)‘수궁하다’의 어근.
  • :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열(咸悅) 하나뿐이다. (2)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 (1)고구려의 소수맥에서 나던 활. 품질이 좋아 중국에도 알려졌다.
  •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초가을에 희고 작은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고 날개가 달린 납작한 타원형의 열매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산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자궁’의 원말. (2)각 고을에 있는 문묘. (3)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 : (1)‘구유’의 방언
  • : (1)들어가면 나올 길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는 곳. (2)사건, 문제 따위가 얽혀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게 된 상태. (3)이마뼈에서, 눈구멍 위 모서리 위쪽 미간부터 양옆으로 뻗은 뼈의 선.
  • : (1)탄력이 센 활. 활시위는 삼겹실로 드리는데 240가닥으로 꼰다.
  • : (1)좌우 대뇌 반구의 해마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뇌들보 밑에서 만나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것. 이는 앞쪽에서 나뉘어 사이뇌의 여러 부분으로 활처럼 휘면서 간다.
  • : (1)짐승을 잡으려고 덫에 장치한 활.
  • : (1)각 고을에 있는 문묘.
  • : (1)현악기 연주에서, 활의 끝에서부터 왼쪽으로 밀어 켜는 연주법. (2)고려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여관(女官)의 하나. (3)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의 정오품 벼슬.
  • : (1)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함. (2)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3)‘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 : (1)‘용궁’의 북한어.
  • : (1)탄환을 쏘는 활. (2)솜을 타는 데 쓰는 활. (3)활시위를 울림.
  • : (1)살미 내부에 구름 모양으로 겹쳐진 부분.
  • : (1)발바닥에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두 개의 종궁과 한 개의 횡궁으로 구분되며, 중량을 받으면 땅에 닿는다.
  • : (1)하곡(夏穀)은 떨어지고 햅쌀과 같은 추곡(秋穀)은 나오지 아니하여 지내기 어려운 초가을. (2)잘못한 일에 대하여 엄하게 따져서 밝힘. (3)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
  • : (1)‘엽궁’의 북한어.
  • : (1)전설에서, 바닷속에 있다고 하는 용왕의 궁전.
  • : (1)왕이나 왕세자의 혼례 때 왕비나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궁전. (2)특별히 따로 지은 궁전.
  • : (1)운수가 나빠 고생함. (2)대궐 안.
  • : (1)옛 중국의 궁중에 있었던 황후의 궁전과 부인 이하의 다섯 궁실. (2)바둑에서, 빈 집이 여섯 집인 형세. 정육궁과 매화육궁이 있다.
  • : (1)발바닥 안팎에 길이 방향으로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발바닥 안쪽의 것을 내측 종궁, 바깥쪽의 것을 외측 종궁이라 한다.
  • : (1)이가 활 모양으로 나란히 박혀 있는 치열.
  • : (1)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 (1)처첩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
  • : (1)태자나 세자의 국장(國葬) 뒤에 삼 년 동안 신위(神位)를 모시던 궁전.
  • : (1)‘적궁하다’의 어근. (2)적막한 궁궐.
  • : (1)‘노궁’의 북한어.
  • : (1)깊숙한 곳에 있는 궁전. (2)신령을 모신 궁전.
  • : (1)활을 당김. (2)굽은 활.
  • : (1)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궁에서 일곱째 음. 칠음계의 마지막 음으로, 궁(宮)보다 11율 높고 우(羽)보다 2율 높다.
  •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벼슬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 (1)신선이 산다는 궁전. (2)활을 잘 쏨. 또는 그런 사람. (3)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 (1)남녀가 성교함. 또는 그런 일. 특히 부부 사이의 성교를 이른다.
  • : (1)고려 시대에, 활을 다루던 네 부류의 부대. (2)조선 후기에, 서울에 있던 네 개의 궁. 명례궁, 수진궁, 어의궁, 용동궁을 이른다. (3)바둑에서, 네 개의 집을 가진 궁도(宮圖). 생긴 모양에 따라 곡사궁, 정사궁, 직사궁이 있다. (4)네 가지의 궁한 처지라는 뜻으로, 늙은 홀아비와 늙은 홀어미, 부모 없는 어린이, 자식 없는 늙은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5)고려 시대에, 활로 무장한 특수 부대. (6)‘사공’의 방언 (7)‘살강’의 방언
  • : (1)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궁전. 혁명 전까지는 역대 러시아 황제들이 살던 곳으로, 러시아 바로크 건축물 중에서 최대의 것이며, 지금은 국립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붉은 칠을 한 활. (3)‘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던 말. (4)‘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태자나 세자가 거처하는 곳이 궁궐의 동쪽에 있던 데서 유래한다.
  • : (1)신라 때에, 활 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 한산주, 하서주의 두 곳에 두었다. (2)활시위를 벗긴 활. (3)‘이궁하다’의 어근. (4)‘태자궁’ 또는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5)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 (1)애끼찌나 산뽕나무로 만든 활. 모양이 극히 단순하며, 전쟁 때나 사냥을 할 때 썼다.
  • : (1)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 (1)예전에, 황후(皇后)나 왕후(王后)가 거처하던 궁전을 이르던 말.
  • : (1)궁방(宮房)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규범 표기는 ‘박공’이다.
  • : (1)곧은 활채를 휘어서 시위를 메운 활. 활채의 탄력이 굽은 활보다 못하다.
  • : (1)활처럼 둥글게 구부러져 있다는 뜻으로, ‘무지개’를 달리 이르는 말.
  • : (1)오음 약보에서, 궁에서 위아래로 다섯 번째의 음. 곧 상오(上五)나 하오(下五)를 이른다. (2)통일 신라 시대에, 홍수 따위에 대처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라 경덕왕 때 평진음전을 잠시 고친 것이다.
  • : (1)귀신 같은 활이라는 뜻으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나 그 활을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시조를 모시던 사당. 시조가 탄생한 곳인 내을에 설치하였으며, 설치 연대와 시조의 정체가 분명하지 않다. (3)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죽은 왕이나 왕족의 시조를 모시던 제단. (4)신라 성덕왕 16년(717)에 설치한 관아. (5)임금의 대군, 왕자군, 공주, 옹주 등이 거처하던 곳.
  • : (1)탄력이 가장 여린 활. 시위는 삼겹실로 드리는데 180가닥으로 꼰다.
  • : (1)참나무 고지(枯枝)와 대나무 소로 만든 활.
  • : (1)붉게 칠한 궁전. (2)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內命婦)의 품계. (3)임금이나 왕이 주로 거처하는 궁궐.
  • : (1)‘무턱대고’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공자를 제사하는 문묘와 유학을 강론하는 명륜당 따위로 이루어졌다. (2)예전에, 글방 선생을 이르던 말. (3)학자가 당하는 곤궁. 또는 곤궁한 학자. (4)어리석은 학자. (5)학자가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 (6)배움의 궁극에까지 이르는 것.
  • : (1)동양 현악기의 하나. 바이올린과 비슷한 악기로, 네 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총으로 맨 활로 탄다. (2)당악에 쓰는 현악기의 하나. 대로 만든 통에 뱀 껍질을 입히고 두 줄을 매어 활로 켠다.
  • : (1)이름난 활. 또는 좋은 활. (2)활을 잘 쏘기로 이름난 사람. (3)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年月日時)를 방위(方位)에 배당한 것. (4)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수명에 관한 운수를 알아보는 별자리이다. (5)관상에서, ‘양미간’을 이르는 말. 얼굴에 있는 십이궁의 하나로 평생 운수가 나타나는 곳이라고 한다.
  • : (1)‘빨리’의 방언
  • : (1)활을 손에 잡는다는 뜻으로, 활을 쏘기 시작함을 이르는 말.
  • : (1)황제의 궁궐.
  • : (1)스스로 자신을 나무람.
  • : (1)앞을 순전히 소나 양의 뿔로 만든 활. (2)시위를 걸어 놓은 활. (3)척추동물의 배아나 어류의 아가미가 있는 부위에 좌우 여러 쌍으로 활처럼 솟은 기둥. 이것에서 머리와 목의 여러 기관이 발생한다.
  • : (1)향기로운 초목이 무성한 궁이라는 뜻으로, 궁전을 이르는 말. (2)도교에서, 신주를 모시는 집. (3)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 : (1)깊은 대궐 안.
  • : (1)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한 잡직. 연산군 때에 ‘전악’을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오품이었다.
  • : (1)제왕(帝王)의 첩. (2)주되는 궁궐의 뒤쪽에 있는 궁궐. (3)삼사미로부터 도고지까지 뽕나무를 써서 만든 활.
  • : (1)중국 쓰촨성(四川省) 남부 쯔류징(自流井)과 궁징(貢井)을 합친 도시. ‘소금 도시’로 불릴 정도로 염업이 발달하였으며, 쓰촨성에서 산출하는 소금의 50%가 난다.
  • : (1)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2)‘아욱’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706개) : 궁, 궁가, 궁가리, 궁가이, 궁가 절수처, 궁가하다, 궁각, 궁각계, 궁간, 궁간목, 궁간상, 궁간주, 궁간주하다, 궁감, 궁감자, 궁강, 궁객, 궁건, 궁겁다, 궁겅, 궁게, 궁게이, 궁겡이, 궁결, 궁결봉세, 궁경, 궁경이, 궁경하다, 궁계, 궁고 ...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